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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간다시간으로 아침에 우간다수도 캄팔라에 있는 한국대사관으로  비자를 신청하기위해  우간다 현지 은퇴하신
목사님아들인 트라스트(이름)가 갑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서울동중한합회 용산교회를 섬기는 김영미집사입니다.
저는 2007년부터 해외 가난한 어린이들의 의료를 돕는 봉사를 한국에서 파송나간 선교사님들과 함깨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니면 할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수많은 가난한 어린이들이 자국에서 혹 한국이나 인도로가서 수술을 받아야했습니다.
부모님들은 가난하기도 하지만 무지하였고 심지어 어떤부모는 자국나라 언어도 쓸줄 몰랐습니다.
말라위 어떤어린이는 비행기를 탑승시 기운이 없어서 선교사가 부축을 하고 탑승하여야 했으며 그어린이는 평생옷도 한벌로 살아서
구멍이 난옷을 입고 말라위 공항으로 와야 해서 선교사가 준비해준 옷을 갈아입고 타야 했습니다.
필리핀어떤아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내려서 너무나 호흡이 안되고 숨이차서 한걸음도 움직이지 못하여서
짐을 싣는 카에 어린이를 안아서 앉혀야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보호자로 기도에 동역자로 살아왔습니다.
제가 하는 봉사는 어쩌다 하는것이 아니라 1년365일 하는것입니다.
몽골은 2007년부터 네팔은 2011년부터 미얀마는 2011년부터 아프리카 우간다는 2014년부터 아프리카 말라위는 2019년부터
저는 하나님깨 늘기도하였습니다.  이모든 나라의 가난한 어린이들중 아픈아이들을 저에게 보내달라고...
저는 유명해지는것도 원하지 안고.. 방송언론 이런데 나가는것도 원하지안고  저의 미력한 도움으로 치료받고 자국으로 돌아가
예수님을 만난다면 이보더 더한 일도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뚫고 많은 아이들이 생명을 다시 사는 것을 보아야 했습니다.

지난1월부터 한국에서 수술받기위해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기다리는 어린이와 아기들이 있습니다.
코로나전에는 항공료가 매우 저렴하였지만 코로나이후와 그리고 국제 유가변동으로 항공료가 2배가까이 올랐습니다.
지난4월 한국에 온 우간다 심장병어린이 엘리사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가운데 있습니다.
오는 5월에 오는 심장병 아기들은 모두 4명인데 그중 한명만 산소포화도 수치가 60%였구 나머지는 모두 상태가 양호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오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한명의 아기는 70%  또다른 한명의 아기는  68% 이며 우간다 의사선생님이  한국으로
가위해 비행기에 산소포화도기계를 가지고 가지고 탑승을 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저아기들을 어떻게 하였을까? 비용때문에 살수 있는 아이들을 포기하지는 안았을것이라는 것을 알게되기까지는
5분도 안걸렸습니다.
아기들의 부모님은 얼마나 오랜시간 기다려왔던가 한국으로 가기위해 말입니다.
누구든지 내가 태어날수 있는 나라를 선택할수 있다면  모두들 좋은 나라에 태어나고 싶을것입니다.
아기들의 산소가 매우 낮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한번 예수님깨 무릅을 꿇었습니다
아기들의 산소포화도가  나쁜것이 내몸으로도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저는 할수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깨서 저아기들의 생명을 살려주시고 또한 우간다에서도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아기들로 인해 우간다에서 놀라운 기적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글을 마침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기도로 응원해주세요.
생명을 살릴수 있는 골든타임이 얼마남지 안았습니다.

아기들은 상태가 나쁘고  병원일정에 맞춰서 5월7일 우간다에서 출발하여야 합니다.
그기간에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서 필요한자금이 마련되기를 오직 기도외에는 답이없습니다.
아기들및 보호자와 통역자 11명의 항공권및 황열병예방접종 그리고 코로나테스트 와 비자수수료 우간다에서의 행정비및 교통비
로 모금목표액은 33,000,000원이며
현제까지 모금된 금액은 12,781,000원이며 20,219,000원이 부족합니다.
신한은행 100-025-118506 농협 301-0115-6243-91 예금주 멘토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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