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4.21 10:20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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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우간다 아기들이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가운데 간절한 마음으로 많은 분들에게 기도를 요청하기위해 글을 작성하여서 올렸는데
사이트가 변경된것을 몰랐습니다. 지난4월우간다 어린이1명이 한국에 입국하여서 수술을 받고
회복가운데 있어서 차가 없는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서 서울에서 지하철로 이동하여서 왕복
4시간소요되는경기도 시화병원을 다녀오느라 쉬어야 했기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와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2007년 몽골에서 뇌성마비를 치료받기위해 온 아기는 제가 아는정보는
재림교회선교사의 아들이라는거외에는 없었습니다.얼굴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인천공항갈때
영어로 성경말씀을 가지고 가야 했습니다. 그것을 보면 만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나는 네것이라...
2011년 네팔에서 온 비바스는 희귀암으로 인해 입국을 하여야 했습니다. 그때에도 저는 공항에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자니 나는 네것이라 라는 성경문구를 개신교네팔선교사를 찾아서 네팔어로 작성하여서 가지고 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어떤방송에서 촬영하여서 그것이 네팔에도 알려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에는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왜 이아이를 오랜기간 돌봐야 했는지
... 2016년인지 2017년인지 제가 네팔을 방문을 하였을때 알게되었습니다. 아빠가 말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네팔이 흰두국가여서 모든 선교사 활동을 금지시켰고 심지어는 선교사들을 추방하였으며 모든 교회를 페쇄를 하였는데
네팔 바네파에 있는 우리교회만이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그이유가 네팔어린이를 도와주었던 교회여서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제서야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모든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것이 아닙니다. 현지에서 수술이 불가능하고 한국에서수술이 가능한 아이들만 초청하고
아이들은 한국에와서 처음으로 교회를 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아이들을 기도로 심고 가꾸는것이며 수술대에 오르게 하는것이 제역활입니다.
예수님이시라면 배고프고 병든 아이들을 어떻게 하였을까 하는 생각으로 진행을 하는것입니다.
5월7에입국하는 모든 우간다 아기들과 엄마들 그리고 통역자까지 인천국제공항에도착하여서 저희집으로 이동후 1박을 한후에
다음날 병원으로 이동을 합니다. 산소포화도가 매우 낮다고 하여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저희집으로 이동할때
그리고 집에서 1박을 할경우 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도 교회의 간호사집사님의 조언을 얻어서
우간다에서 출발할때 참고를 하려고합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사마리아가 어떤 역활을 하였는지 잠시 기억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가난하고 병들고 지친 아이들을 예수님깨 데리고 가고싶습니다.
믁모금목표액 3천3백만원중 14,816,000원이 모금되었으며 18,184,000원이 부족하지만
저는 달려갈것입니다. 저에게 맡겨진 사명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신한은행 100-025-118506 농협 301-0115-6243-91예금주 멘토리스입니다.
절망가운데 간절한 마음으로 많은 분들에게 기도를 요청하기위해 글을 작성하여서 올렸는데
사이트가 변경된것을 몰랐습니다. 지난4월우간다 어린이1명이 한국에 입국하여서 수술을 받고
회복가운데 있어서 차가 없는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서 서울에서 지하철로 이동하여서 왕복
4시간소요되는경기도 시화병원을 다녀오느라 쉬어야 했기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와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2007년 몽골에서 뇌성마비를 치료받기위해 온 아기는 제가 아는정보는
재림교회선교사의 아들이라는거외에는 없었습니다.얼굴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인천공항갈때
영어로 성경말씀을 가지고 가야 했습니다. 그것을 보면 만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나는 네것이라...
2011년 네팔에서 온 비바스는 희귀암으로 인해 입국을 하여야 했습니다. 그때에도 저는 공항에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자니 나는 네것이라 라는 성경문구를 개신교네팔선교사를 찾아서 네팔어로 작성하여서 가지고 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어떤방송에서 촬영하여서 그것이 네팔에도 알려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에는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왜 이아이를 오랜기간 돌봐야 했는지
... 2016년인지 2017년인지 제가 네팔을 방문을 하였을때 알게되었습니다. 아빠가 말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네팔이 흰두국가여서 모든 선교사 활동을 금지시켰고 심지어는 선교사들을 추방하였으며 모든 교회를 페쇄를 하였는데
네팔 바네파에 있는 우리교회만이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그이유가 네팔어린이를 도와주었던 교회여서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제서야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모든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것이 아닙니다. 현지에서 수술이 불가능하고 한국에서수술이 가능한 아이들만 초청하고
아이들은 한국에와서 처음으로 교회를 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아이들을 기도로 심고 가꾸는것이며 수술대에 오르게 하는것이 제역활입니다.
예수님이시라면 배고프고 병든 아이들을 어떻게 하였을까 하는 생각으로 진행을 하는것입니다.
5월7에입국하는 모든 우간다 아기들과 엄마들 그리고 통역자까지 인천국제공항에도착하여서 저희집으로 이동후 1박을 한후에
다음날 병원으로 이동을 합니다. 산소포화도가 매우 낮다고 하여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저희집으로 이동할때
그리고 집에서 1박을 할경우 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도 교회의 간호사집사님의 조언을 얻어서
우간다에서 출발할때 참고를 하려고합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사마리아가 어떤 역활을 하였는지 잠시 기억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가난하고 병들고 지친 아이들을 예수님깨 데리고 가고싶습니다.
믁모금목표액 3천3백만원중 14,816,000원이 모금되었으며 18,184,000원이 부족하지만
저는 달려갈것입니다. 저에게 맡겨진 사명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신한은행 100-025-118506 농협 301-0115-6243-91예금주 멘토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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