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잠언 11장 25절)
하나님은 어떤 이가 오해하는 것처럼 무정하고 차가운 분이 아니다. 그분은 큰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며 그 크기는 인간의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하여 기뻐하시며 죄인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만큼 우리는 귀중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더 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로 성장하기를 바라신다.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단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