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순 목사 살며 사랑하며 크리스천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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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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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문화가 빠르게 교회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젓이 교회의 색깔을 물들이고 있죠.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 처음 술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그럴 싸한 분위기 그러나 그 이면에 숨겨진 후회와 탄식은 모두가 애써 부인하려 합니다.
우리 나라는 예전부터 술에 관대한 나라이지만 이젠 대한민국도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하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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