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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 소양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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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정읍시니어클럽”(관장 전형춘)은 3월 29일 정읍중앙교회(담임목사 김용국)에서 2010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 소양교육을 실시하였다.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하여 시니어클럽에서 일하는 노인의 기상과 자부심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번행사에 정읍시청 복지증진과 하덕재 과장의 격려사와 후원회장 심성수 장로의 격려사는 교회선교에 대한 큰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 자리에 3년여간 교생하셨던 전 양영회 실장의 노고를 치하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감사패로 직원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 자리를 빌어 직원들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정읍시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써 자리매김하며 대외적 선교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하여 시니어클럽에서 일하는 노인의 기상과 자부심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번행사에 정읍시청 복지증진과 하덕재 과장의 격려사와 후원회장 심성수 장로의 격려사는 교회선교에 대한 큰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 자리에 3년여간 교생하셨던 전 양영회 실장의 노고를 치하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감사패로 직원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 자리를 빌어 직원들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정읍시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써 자리매김하며 대외적 선교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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